20대부부 불임검사중 남편의 정자상태가 안좋아 임신이 어려움. 과연 방법은?
20대부부 불임검사중 남편의 정자상태가 안좋아 임신이 어려움. 과연 방법은?
  • 구정진/한나여성클리닉부원장
  • 승인 2017.09.25 11:58
  • 수정 2017-09-25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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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결혼 3년된 20대 주부입니다. 불임검사중 남편의 정자상태가

좋지않아 임신이 어렵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답 : 남편 정자의 이상으로 불임인 경우가 불임 전체 원인중 약 40%를 차지합니다. 최근 희소, 기형, 미성숙정자를 보이는 경우도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로 충분히 임신이 가능합니다.

정자의 수가 다소 부족하거나 활동성이 약간 떨어진 경우에는 활발하고 건강한 정자를 골라 자궁내로 주입하는 자궁내 인공수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자의 수나 활동성이 심각하게 부족한 경우 또는 기형정자의 비율이 높은 경우는 건강한 정자 한마리만 골라 아주 가느다란 유리관으로 직접 난자에 주입하는 미세조작술로 수정을 시킬 수 있어 시험관 아기시술을 받으면 임신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무정자증을 보이는 경우에도 부고환 또는 고환에서 직접 미성숙정자를 채취하여 임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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