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클래식 공연 ‘디토 카니발’이 5월 5일 오후 2시와 6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의 음악과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영상 퍼포먼스로 기획했다. 선곡부터 공연과 음반 모두 직접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영상 해설자로 나선다. 문의 1577-5266
홍샛별 인턴기자
admin@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