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의 여성 복서 최현미 선수가 국민체육공단의 후원을 받게 됐다. 공단은 “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인 최 선수의 방어전 개최를 돕기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4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렸다.
최종편집 2024-03-29 11:16 (금)
탈북자 출신의 여성 복서 최현미 선수가 국민체육공단의 후원을 받게 됐다. 공단은 “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인 최 선수의 방어전 개최를 돕기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4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렸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