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에게는 옛 정취를 느끼게 해 주고 아이들에게는 옛 문화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물레방아와 황포돛배가 자리 잡고 있는 이 공간은 덧붙여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각종 행사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는 전망데크도 설치돼 있어 홍제천을 대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10일 동안 동 주민 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직원들의 의견을 수합해 5월 초 선정된 새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330-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