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데이케어 센터’로 인증된 시설은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BI(비아이)가 새겨진 현판을 달아주고 있다. 시설 인증은 2009년 초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개발한 4대 요건 및 36개 지표에 적합한 곳을 선정한다.
최종편집 2024-03-29 17:5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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