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록, 도서목록, 애경사목록, 통장 목록 등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 후에는 위와 같이 그‘필드’를정하고하나씩입력합니다. 위의 화면은 여러 종류를 한 화면에 보여 주는 것으로서 실제로 자료를 입력 할 때에는 주소록, 도서목록, 애경사 목록, 통장목록 등등 각각의 파일로 작성해야 합니다.

제목을 첫줄에 입력하세요. 그리고 한칸 쯤 띠고 필드를 입력하려면 마우스포인터를 ‘A3’나 ‘A4’ 정도로 옮겨시작하세요.

주소를 입력할 곳이나 비고란의 너비가 표준보다는 넓어야겠습니까? 넓히고자 하는 열머리글(A,B,C,D…)의 오른쪽 괘선으로 마우스포인터를 옮기고‘두번누르기’하면 셀내용에 맞게 너비가 자동으로 조절되지요? 또다른 방법으로는 원하는 만큼 마우스포인터를 드래그하면 너비를 조절 할수 있지요?

자료를 입력하면서 날짜의 순서, 이름의 가나다순으로 정렬 하고자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 나는대로, 자료가 입수 되는대로 입력 한 후에‘쏘트’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우선 모든 자료들을 입력해 두는 일이 시간을 필요로 하지요. 쏘트기능은 메뉴 중 <데이터> ☞<정렬>에서 이용합니다.

제목의 글자모양, 크기, 정렬모양 등을 바꿀 수도 있고, 자료를 입력 하는 도중에라도 새로운 필드를 필요로 하거나 만들어 놓은 필드를 지울 수도 있습니다.

우선 많은 자료를 입력해 두세요. 저장하는 방법은 ‘워드프로세서’에서나 ‘통신의 문서편집기능’에서나 같습니다.

메뉴 중 <파일> ☞ <저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됩니다. 파일이름(book1.xls를 원하는 이름으로 고쳐주되 확장자‘xls’를 입력 할 필요는 없습니다)을 지어주고, 어느 드라이브에 저장할 것인지를 정해 주면 됩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