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상미씨가 8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자로 나섰다. 추상미는 2009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소개 영상에 출연하는 등 여성영화제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한편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5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등에서 펼쳐진다.
최종편집 2024-04-23 20:16 (화)
배우 추상미씨가 8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자로 나섰다. 추상미는 2009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소개 영상에 출연하는 등 여성영화제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한편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5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등에서 펼쳐진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