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에서 G20정상회의 등 국제적인 행사가 개최되는 데 기존의 대형폐기물 적재함으로는 수도서울에 걸맞지 않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서대문구가 제시한 도로물청소차량 성능향상과 포장이사차량의 형태의 적재함 개선사항은 서울시 25개구 전체에 전파될 것으로 보여 클린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편집 2024-04-24 18: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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