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뜨거운 관심으로 ‘장안평 벚꽃축제’를 기다리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갑작스런 사고로 슬픔에 빠진 분들을 생각해 당분간 차분하게 지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4-04-19 18: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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