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순)

김미금 후보(민주노동당, 시흥시의회 다선거구)

“가족이 행복한 동네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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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학교급식운동본부 활동을 통해 적은 예산이지만 친환경 무상 급식 예산을 확보했고, 대학등록금 학자금 이자 지원을 위한 조례운동도 실시하면서 시흥시장 보궐선거에서 진보정당과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후보 지지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역 시민운동 단체와 호흡을 같이 해왔다는 김미금 후보는 “시화공단 중소 영세 사업장 사장님도 힘이 들고 유통상가 사장님도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그 안에서 함께 일하는 노동자들도 힘이 들죠”라며 “맞벌이 엄마 아빠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는 아이들, 대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해 식당에서 일하는 90만원 월급쟁이가 바로 내 모습이고 이런 분들의 등골이 조금이라도 덜 휘어지게 하기 위해 시의원에 출마했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시의회부터 비리를 근절하게 하기 위해 분기별 청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의장단 선출방식 개선을 위해 공개 입후보, 공개 정견 발표와 토론회 개최, 시의회 교섭단체 제도 도입과 주요 의사 결정에 실명 투표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지방 공기업 대표자 및 고위 공무원 임명 시 인사청문회제도를 도입하고, 시민참여 행정사무 감사 확대를 실현하며, 지역구인 정왕본·정왕1·군자동을 ‘가족이 행복한 동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정왕초등학교 혁신학교 지정, 군자동에 청소년수련관 유치, 반월·시화 산단 구조고도화 사업 시 시화공단에 ‘공동체의 집’ 건설, 시화공단 노동자 고용 보장 및 여성 노동자 임신휴가제 도입을 위한 사회적 협약” 등 구체적 공약을 제시했다.

1973년생

시흥시학교급식운동본부 집행위원(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 대외협력부장(현)

김복연 후보(한나라당, 시흥시의회 비례대표)

“여성·소외계층 정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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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시흥시에서의 봉사활동을 토대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늦게나마 제도권 안에 들어가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여기엔 소외되고 어려운 여성들과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주위의 권유와 저 자신의 투철한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소비자고발센터를 운영하면서 법을 모르거나 또는 법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도움을 받지 못해 애태우던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김복연 후보는 “여성과 소외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위한 정책을 입안해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그러나 순수한 마음으로만 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쳐 시의원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흥시여성단체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여성의 지위 향상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는 김 후보는 “비례대표는 전문성을 가진 시의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여성과 소외계층에 집중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관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무상 보육을 전면 실시하고, 아이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사회 여성들의 발전과 함께 교육, 문화가 발전하는 데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17개 여성단체 협의체인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단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여단협이 발전하기 위해 합리적인 예산 지원책도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52년생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현)

여성신문 시흥지사 운영위원(현)

시흥시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현)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시흥시 운동본부 대표(현)

문정복 후보(민주당, 시흥시의회 가 선거구)

“미래지향적 지역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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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의 역할은 무엇보다 시흥시민들의 가장 편안하고 든든한 비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편에 서서 시민들의 소중한 것을 지키고 힘든 일을 덜어주며 시흥시민 여러분과 한편이 되어야 하는 만큼 많이 듣고 많이 공부하며 의회라는 직장을 가진 공무원으로서, 시민들의 세금으로 주시는 봉급이 아깝지 않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싶다.”

문정복 후보는 “시흥시는 수도권에서도 개발사업의 중심에 서 있고 시 곳곳에 여러 가지 성격의 개발이 계획되거나 만들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개발사업에 대해 우리가 고려해야 할 원칙들이 세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시흥은 기회의 도시지만 중앙정부, 경기도, 시흥시, 민간업자가 각각의 필요에 따라 중구난방으로 개발을 한다면, 도시는 누더기가 될 것”이라며 “개발 사업에 적용할 원칙들을 미리 세워두어야 하는 만큼 우선 모든 개발에 앞서 시흥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어떤 것인지가 분명히 정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개발계획 방향을 잘 정해야 하고, 이 지향점이라는 것이 누가 시정을 맡느냐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것이 되지 않으려면, 공개적으로 여론을 수렴하고 토론하고 자문도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 생각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국가의 미래, 시흥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시흥시민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개발, 미래를 내다보는 개발이 되도록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1967년생

희망세상지역아동센터 원장(현)

시흥시 청소년인권연대 사무국장(현)

국회의원 백원우 보좌관

박선옥 후보(민주당, 시흥시의회 라 선거구)

“비리사슬 끊고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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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것이라 믿고 있다. 13년 동안 정왕동에서 많은 봉사활동과 시민사회단체에 몸담아 다양한 상담과 소외계층의 어려운 현실을 지켜본 여성으로서 이 지역을 위해 포장하지 않고 요란하지 않도록 피와 땀과 정열을 바쳐 사랑과 섬김으로 지역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되는 행정이 되도록 의정활동을 펴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

박선옥 후보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노인, 중년세대의 만남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무분별하게 개발되는 오이도 지역에 복지·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왕2·3·4동의 균형적인 발전과 함께 근로자들이 자전거로 마음 놓고 출·퇴근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시화산업단지 내까지 연결하고, 절대적으로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여성 후보의 강점인 청렴성을 무기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의 비리의 고리를 끊겠다”며 “이를 위해 시 집행부의 모든 사안이 되도록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당시 정왕4동 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이력을 갖고 있는 박 후보는 “그동안 정치권과는 떨어져 지역봉사만을 해 왔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적격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시흥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가장 젊은 도시인 만큼 아이들의 보육·교육 환경이 개선되도록 시 집행부와 협조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1960년생

서울대유치 특별추진위원회 부위원장(현)

시흥시범죄예방위원

2002년 지방선거 정왕4동 시의원 출마

안정욱 후보(한나라당, 시흥시의회 다 선거구)

“서민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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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동에 14년간 살면서 사회복지사로, 지역활동가로 경험한 것들을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아낌없이 펼쳐보였다. 여성 의원으로서 깨끗하고 섬세하게 한 푼도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때로는 과감하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것이 최선을 다해 민의를 대변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길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안정욱 후보는 “의원생활 중 4년간을 생활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조례제정 및 자전거계 신설, 여성이 살기 편한 도시 건설을 위해 가족여성과 신설 및 사회복지시스템 구축,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규제 완화, 공단활성화 방안, 월곶 신도시 활성화, 생활체육시설 확충, 교육 지원경비 증액 등 강력한 추진력으로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이 태산같아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안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엄마의 마음으로 보다 구체적인 교육정책,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 서민경제 활성화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안 후보는 “때론 중앙정부의 힘을 빌려 때론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과 함께 시민에 의한 지역공동체가 이뤄질 때 시흥이 우뚝 서리라 확신한다”며 “인구유동률이 평균 40%가 넘는 시흥이 안정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머물게 하는 정책을 폄으로써, 진정 뿌리를 내리고 우리 아이들의 고향이며 풍요로운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후보가 선택돼야 할 것”이라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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