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친구로 어우러지는 사회 꿈꿔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친구로 어우러지는 사회 꿈꿔요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3.19 10:53
  • 수정 2010-03-19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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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국제베스트버디스 한국 지부로 결정돼
프로그램 통해 장애인의 리더십·고용기회 증가시켜

 

지난 1월 14일 국제 베스트버디스의 임원인 브룩 스위처가 아이코리아의 김태련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아이코리아 제공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bystolic coupon 2013
지난 1월 14일 국제 베스트버디스의 임원인 브룩 스위처가 아이코리아의 김태련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아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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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교원 연수기관인 ‘아이코리아’(회장 김태련)가 지난 2월 ‘국제 베스트버디스’(Best Buddies International, 이하 베스트버디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47번째 국가로 국내에선 유일무이하게 ‘베스트버디스 코리아’(Best Buddies Korea)를 설립했다.

국제 베스트버디스는 1989년 J F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인 앤서니 케네디 슈라이버에 의해 설립된 장애우 지원 비영리단체다. 베스트버디스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인들 및 발달장애인들이 일반 학생들과 일대일 친구관계를 맺음으로써 리더십을 발달시키고 그들의 사회참여를 통해 고용을 증가시키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아이코리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으로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서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과 또래 우정관계를 형성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장애 친구를 만들어 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이코리아의 김태련 회장은 “지적장애인 및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적으로 통합된 삶을 살아가고 우리의 아이들과 시민들이 이들에 대해 더 큰 포용력과 이해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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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는 1981년 설립 이래 영유아 교육의 발전과 장애아동에 대한 치료와 교육사업, 평생교육 및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 등을 펼쳐왔다.

특히 지적장애인들과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발전시키며 장애인들의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시범 기관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파트너십 체결과 베스트버디스 한국 지부의 설립에는 국제 소롭티미스트 한양클럽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전문직 출신 여성들의 사회봉사활동 모임인 이 단체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하나로 베스트버디스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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