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노후 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강동구, 노후 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 여성신문
  • 승인 2010.03.18 17:26
  • 수정 2010-03-18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6일까지 열흘 간 노후 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기간을 갖는다. 1989년에 지어져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조적조 건축물 1,077동이 이번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 대상인 소규모 건축물은 특성상 의무 관리대상이 아니지만 건축물의 붕괴사고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등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구는 효과적인 점검이 되도록 전문가 집단을 투입시킨다. 서울시 건축사협회 강동지회에 등록된 건축사 중 현재 강동구 건축명예지도원으로 활동 중인 8명의 건축사가 개별 방문해 주요 구조부를 육안으로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정밀진단 실시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D급 이상으로 판단되는 불량한 건축물인 경우 건물주 등에게 정밀진단을 실시토록 조치하는 한편 이후 특정관리 대상 시설로 지정해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