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민주당 최고위원이 대표로 있는 통합과 창조포럼 사무실이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통합과 창조포럼은 장상 최고위원 중심으로 정·관계 인사와 각계 전문가가 모여 2007년 5월 창립했으며 민주당 통합 운동에 촉매제 역할을 자임했다. 이어 장 최고위원은 오는 20일께 은평으로 이사하고 7월 28일 은평 보궐선거에 대비한다.
김유리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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