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3일 저출산대책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신 의원은 국회 상임위별 위원 1명 이상씩 총 19명이 참가한 저출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범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3일 저출산대책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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