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경 상무가 포스코의 첫 여성 임원이 됐다.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는 오인경 상무는 앞으로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을 맡아 포스코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최종편집 2024-04-19 11:17 (금)
오인경 상무가 포스코의 첫 여성 임원이 됐다.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는 오인경 상무는 앞으로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을 맡아 포스코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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