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의원(민주당)은 지난 9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질의자로 섰다. 김 의원은 “등원한지 석 달밖에 안 되는 초짜 국회의원이 대정부 질의에 섰다”며 “이명박 정부의 삽질정책이 이 자리에 서게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민주당 비례대표 승계로 국회에 등원했다.
김유리 / 여성신문 기자
grass100@womennews.co.kr
김진애 의원(민주당)은 지난 9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질의자로 섰다. 김 의원은 “등원한지 석 달밖에 안 되는 초짜 국회의원이 대정부 질의에 섰다”며 “이명박 정부의 삽질정책이 이 자리에 서게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민주당 비례대표 승계로 국회에 등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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