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의원(친박연대)은 지난 8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8독립선언’ 기념식에서 “2·8독립선언이 선포된 지 91년이 흘렀다”며 “칠흑 같던 일제의 억압에 조금도 굴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선언하신 선열의 뜨거운 애국심과 희생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김유리 / 여성신문 기자
grass100@womennews.co.kr
김을동 의원(친박연대)은 지난 8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8독립선언’ 기념식에서 “2·8독립선언이 선포된 지 91년이 흘렀다”며 “칠흑 같던 일제의 억압에 조금도 굴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선언하신 선열의 뜨거운 애국심과 희생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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