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부자가 들려주는 17가지 성공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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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멘토를 만나다’는 성공이 언제나 곁에서 미소 짓고 있다고, 당신의 가치는 소중해 늘 빛을 발한다고 말하는 자기계발서다.

직장생활을 하는 유민, 작은 카페 주인 가희는 삶이 단조롭고 지루한 걸림돌이라 여긴다. 그런 그들 앞에 등장한 중년신사 M. M은 그녀들의 멘토가 된다. 그리고 삶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며 성공을 향한 계단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돕기 시작한다.

책은 크게 두 파트다. 첫째는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현실문제에 대한 해법 제시다. 둘째는 창업해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다. M은 우울한 일상의 반복에서 벗어나는 일과 행복을 찾는 여정을 조언해준다. M이 제시한 성공의 열쇠는 ‘지금 하는 일을 즐겨라’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라’ ‘타인을 칭찬하는 노력을 시작하라’ 등 17가지다.

사실 M은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10년 연속 세금을 가장 많이 냈던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히토리’가 그 주인공이다. 두 여자 주인공도 실제로 ‘사이토 히토리’를 믿고 따르는 제자 중 주요 인물이다. 가르침을 믿고 실천에 옮긴 제자들 모두 현재 일본에서 손꼽히는 부자 반열에 올랐다. 부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행복도 함께 얻게 됐다고 한다. 그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은 간단하다. 행복하기 연습, 웃는 연습, 감사하기 연습을 하라는 3가지 원칙.

M이 말한 성공의 법칙들은 우리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저자는 이 법칙들을 하나씩 쫓아가다 보면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 말한다. 행복을 찾는 법과 현실에서 성공을 거두는 지혜를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 M은 말한다. 행복은 의무다. 그러니 지금 행복하라고.

여자, 멘토를 만나다 (오세웅/ 새로운제안/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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