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원장이 맡을 계층분과위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통한 사회적 책임 강화, 도시 재정비사업 제도 개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라 총장은 이념분과위에서 맡은 보수와 진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지역주의 해소를 위해 지역분과위 강 변호사가 활동한다. 정 교수는 세대 일자리 공존 프로젝트, 외국인 및 결혼 이민자 동행 프로젝트 등 세대 간 통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최종편집 2024-03-28 19:4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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