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의원(한나라당·사진)은 지난 1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다울음악회에서 오페라 아리아에 대한 해설을 했다. 다울음악회는 전통 멜로디와 클래식을 접목하는 국악 세계화 프로젝트로 수익금 중 일부는 희귀병 어린이 돕기와 건전한 클래식 문화 기반 조성 사업 등에 사용한다.
최종편집 2024-04-19 18:10 (금)
조윤선 의원(한나라당·사진)은 지난 1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다울음악회에서 오페라 아리아에 대한 해설을 했다. 다울음악회는 전통 멜로디와 클래식을 접목하는 국악 세계화 프로젝트로 수익금 중 일부는 희귀병 어린이 돕기와 건전한 클래식 문화 기반 조성 사업 등에 사용한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