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순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이 감사관에 임명됐다. 인천시에 감사관 제도가 생긴 이후 첫 여성 감사관이다. 현재 전국 16개 시·도 감사관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기도 하다. 김 신임 감사관은 35년간 공직생활을 해오며 주요 보직을 거쳐 왔다.
최종편집 2024-03-28 17:55 (목)
김옥순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이 감사관에 임명됐다. 인천시에 감사관 제도가 생긴 이후 첫 여성 감사관이다. 현재 전국 16개 시·도 감사관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기도 하다. 김 신임 감사관은 35년간 공직생활을 해오며 주요 보직을 거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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