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친화를 도모하는 “온가족 무료심리검사”를 1.29(금)과 2.1(월)에 운영한다.

서울시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온가족 무료심리검사는 가족이 함께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강점을 인정함으로써 서로의 성장과 개발을 촉진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온가족 무료심리검사’에서 실시되는 성격유형검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심리검사 중 하나로, 개인의 타고난 성격경향성을 알려준다.

심리검사 신청은 1.27(수)까지 서울시홈페이지 ? 여성가족정책관 홈페이지 ? 상단 가족 ? 좌측 가족친화프로그램 ? 우리가족 성격알면 가화만사성 신청에서 원하는 날과 달력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무료이다.

심리검사 결과 해석은 2.26(금) 오후 2시~4시에, 후생동강당에서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친화를 도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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