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이불보’를 만들어 갑시다"
"‘정책 이불보’를 만들어 갑시다"
  • 임유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1.22 14:04
  • 수정 2010-01-22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여성계 신년인사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백희영 여성부장관, 김태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등이 건배를 하고 있다.   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여성계 신년인사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백희영 여성부장관, 김태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등이 건배를 하고 있다.
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여성부 제공
“바늘이 천을 뚫듯이 우리 여성들은 수없이 유리천장을 뚫으려고 노력했다. 이제 바늘이 천을 뚫어 따뜻한 이불보를 만들듯이 우리가 뚫은 유리천장을 여성과 남성을 따뜻하게 하는 정책이라는 이름의 이불보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이 자리가 우리의 이러한 의지, 열정, 진정성, 배려를 발견하고 서로 힘을 북돋울 수 있는 따뜻한 격려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김태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여성부(장관 백희영)가 1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0년 여성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이명박 대통령· 김윤옥 여사 부부와, 국회 신낙균 여성위원회 위원장·김영선 정무위원회 위원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를 비롯해 정·재계, 학계, 여성계, 문화계 인사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의 주최자인 김태현 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신년인사회는 여성부가 여성가족부로 조직이 확대됨에 따라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의 더욱 내실 있는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여성부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공동 주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백희영 여성부 장관은 축사에서 “더 큰 대한민국’에 걸맞은 ‘더 크고 더 좋은 여성가족부’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여성가족부에 대한 참석자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우리나라는 이른 시간 안에, 여성들 스스로 지위향상을 이뤘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참석자들을 치하한 데 이어 “여성들에게 기대가 크다. 여성부도 확대됐으니 더 많은 일을 해낼 거라고 믿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서 “인류가 당면한 과제 중에서 가장 심각하고 공통된 과제가 기후변화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지구 온난화에 대비하고 녹색성장의 길을 여는 데 여성계가 주체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취업난을 이겨내고 취업에 성공한 청년여성, 경력단절 여성, 노인 여성 등 3인이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을 소개하는 한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여성정책연구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 동작신용협동조합에 취업했다는 최순영씨는 “함께 인턴생활을 했던 친구들의 절반 이상이 실업자로 있다. 지난해 실업자 중 청년실업자가 39%를 차지하고 있고, 88만원 세대라는 자괴감으로 패기 있게 시작해야 할 청년기를 힘들게 보내고 있다”며 “정부에서 올해는 청년들이 더 많이, 더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많이 개발해 달라”고 제안했다.

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