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의 작가 20명이 우리나라를 1년 동안 방문하며 저마다의 시각으로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매그넘은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으로,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2월 15일까지 수성구 범어동 대구문화방송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문의 053-4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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