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유방암 제로 프로젝트’ 효과 높아
서초구, ‘유방암 제로 프로젝트’ 효과 높아
  • 여성신문
  • 승인 2010.01.22 10:32
  • 수정 2010-01-22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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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지난 2005년부터 여성암 중 사망률 1위인 유방암 퇴치를 위해 ▲8개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한 조기검진 및 추후관리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검진 교육 ▲환자 자조모임 및 유방보형물 제공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유방암 제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는 40세 이상으로 되어있던 유방암 검진대상을 30세 이상의 여성으로 낮추고, 검진방법 또한 유방을 단순 촬영하는 방사선 검사(1차 검사)외에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검사(2차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비용 전액과 초음파 검사비용의 47%가량인 4만원을 서초구 보건소가 지원한다.

서초구의 2010년 유방암 검진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서초구보건소(02-2155-8082)에 전화신청 후 지정된 병원에서 검진 받으면 된다. 검진결과는 병원에서 개별통보 또는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seocho.go.kr, 건강검진 조회)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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