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순 신용보증기금 강남채권관리팀장이 부천지점장에 임명됐다. 신보 설립 34년 만에 첫 여성 지점장이다. 김 신임 지점장은 신보 공채 6기로 IT전략부에서 근무하고, 강남채권관리 팀장으로서 영업점 관리 경험을 쌓아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최종편집 2024-04-20 09:06 (토)
김덕순 신용보증기금 강남채권관리팀장이 부천지점장에 임명됐다. 신보 설립 34년 만에 첫 여성 지점장이다. 김 신임 지점장은 신보 공채 6기로 IT전략부에서 근무하고, 강남채권관리 팀장으로서 영업점 관리 경험을 쌓아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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