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에 여성 힘 모으자
지방선거에 여성 힘 모으자
  • 임유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1.15 12:07
  • 수정 2010-01-15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연합·여성노동자회·여성의전화 총회
주요 여성단체들의 2010년 사업 계획이 속속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7일 한국여성단체연합(대표 남윤인순, 박영미)이 정기총회에서 주요 사업방향을 정한 것을 시작으로, 9일과 11일에는 한국여성노동자회(대표 정문자)와 한국여성의전화(대표 정춘숙 강은숙 이덕자)가 정기총회를 열어 중점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여성단체연합은 새로운 여성인권 이슈에 대한 대응 및 여성안전권에 대한 정책 개발, 일·생활 양립 가능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기 캠페인’ 전개, 여성정책 및 현안에 대한 대응활동 및 정책그룹과의 네트워킹 강화 등을 정했다. 이에 낙태, 여성 연예인 인권 침해, 미혼모 등 새롭게 부각되는 여성인권 이슈에 대한 대응책 마련, 일·가정 양립 정책 요구, 실업부조제도 도입 요구, 성인지예산 모니터, 군가산점 부활 저지 등 현안 대응 활동을 펼쳐간다는 구체적 사업 계획을 세웠다.

여성노동자회는 회원 확대를 통한 재정 자립 준비, 당사자 조직 강화, 여성 고용 현실 개선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정책 대응, 가사노동자 4대 보험 적용 요구 활동 등을 신년 활동 계획으로 정했다. 여성의전화는 여성주의 상담 강화, 일상에서의 여성인권 실천, 조직 역량 강화 등의 사업 방향과 함께 여성주의상담실천연구소 운영, 아내폭력 사망사건 상담 통계 및 경향성 분석, 지부 간·권역별 네트워크 강화 등의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들 단체 모두 올해 민주주의와 여성주의 가치 구현을 위해 6·2 지방선거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활동 방향을 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여성단체연합은 지방선거에서 정책연합을 통한 선거연합 요구와 여성 유권자 행동을 위해 ‘2010 여성유권자행동네트워크’를 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여성의전화는 여성단체연합과 연대해 전국지부와 회원들과 함께 유권자 운동을 전개하고 여성인권 의제 후보자 공약 운동, 서울시여성정책평가 및 대안 공약 제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여성노동자회도 여성단체연합과 함께 지방선거에서 여성노동, 고용 문제를 의제화하겠다는 계획이다.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