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지난 13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진보진영의 큰집 짓기인 진보 대통합은 더이상 거스를 수 없고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1월 중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군소 정당, 사회단체 대표를 찾아가 대통합을 공식 제의하는 회동을 열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 여성신문 기자
grass100@womennews.co.kr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지난 13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진보진영의 큰집 짓기인 진보 대통합은 더이상 거스를 수 없고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1월 중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군소 정당, 사회단체 대표를 찾아가 대통합을 공식 제의하는 회동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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