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물가 안정 위해 밀가루 값 6∼8% 인하
동아원, 물가 안정 위해 밀가루 값 6∼8% 인하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1.15 11:32
  • 수정 2010-01-15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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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업체인 동아원(대표이사 이창식)이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12일부터 업소용 포장 제품을 비롯한 밀가루 제품의 가격을 6~8%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정용 소포장 제품의 경우 중력 1kg은 1050원에서 965원으로 8.1% 내렸다. 업소용 포장 제품(20㎏ 기준)은 1만4600~1만6850원으로 내렸다. 이는 2008년 7월과 2009년 9월에 이은 세 번째 가격인하다. 대표 품목인 중력1등급은 08년 4월 이후 약 23.3%,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소포장 1kg제품은 33.9%까지 가격하락이 이루어졌다. 대한제분(대표이사 이정희)도 최근의 환율 추세를 반영해 밀가루 출고 가격을 7∼7.7%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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