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3월 28일까지 세계문명전 ‘태양의 아들 잉카’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1500년 전 페루 고대문명 형성기 대규모 피라미드 중 하나인 시판왕 소장품 중 42점을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한다. 이 밖에 페루국립고고인류역사학박물관 등 9곳의 소장품 중 엄선된 351점을 공개한다. 문의 1588-7862
우지은 객원기자 wooji21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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