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제공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조기검진에 힘쓰고, 적절한 치매통합 관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지역 노인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4-04-19 18:10 (금)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