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국립음악원에서 그랑프리를 받으며 졸업, 파가니니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바이올리니스트 로랑 코르샤의 첫 내한 콘서트가 28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시네마천국’ ‘여인의 향기’ 등 익숙한 영화음악을 클래식 연주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8-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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