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노해의 사진전 ‘라 광야’가 7일부터 28일까지 중구 저동 갤러리 M에서 열린다. 10년 동안 반전평화 활동을 하며 방문한 이라크, 팔레스타인, 레바논 등의 중동지역의 빈곤과 분쟁 현장을 찍은 흑백 사진이 전시된다.
문의 02-734-1977
우지은 인턴기자
admin@womennews.co.kr
시인 박노해의 사진전 ‘라 광야’가 7일부터 28일까지 중구 저동 갤러리 M에서 열린다. 10년 동안 반전평화 활동을 하며 방문한 이라크, 팔레스타인, 레바논 등의 중동지역의 빈곤과 분쟁 현장을 찍은 흑백 사진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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