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경 준장(진)이 17일 국군사관학교 대연병장에서 제22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 준장(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로 군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제21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33년 군 생활을 마치는 박순화 장군의 이임·전역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종편집 2024-04-25 20:42 (목)
신혜경 준장(진)이 17일 국군사관학교 대연병장에서 제22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 준장(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로 군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제21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33년 군 생활을 마치는 박순화 장군의 이임·전역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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