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일자리 창출에 지자체·훈련기관·기업 협력 절실"
"여성일자리 창출에 지자체·훈련기관·기업 협력 절실"
  • 문희정 /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09.12.04 10:18
  • 수정 2009-12-04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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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강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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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학사협회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차현주)는 2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09 강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포럼’(사진)을 개최했다. 강북구청과 서울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중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력 개발과 강북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지자체와 직업안정기관, 여성인력개발기관, 여성경력개발 연구기관, 여성친화 기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부 지역의 여성 일자리 현황 및 여성 인력 양성 프로그램, 여성 경력개발 관리 방안 등이 소개됐다. 특히 출산 및 양육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김현풍 강북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현대사회에서의 여성 프로티안 경력개발’을 주제로 이희수 중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이 기조특강을 펼쳤다. 패널로는 이상형 강북구청 가정복지과장을 비롯해, 신평심 서울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취업지원과장, 조연경 대교 마케팅실장, 이근정 매직팟 놀이연구소 대표, 조연숙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등이 참여했다.

이상형 과장은 “강북구의 경우 관내 산업체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규모도 작아 상황이 열악해 전체적인 여성 일자리 수와 질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며 “여성취업에 있어서 구와 직업훈련기관, 여성친화기업 간의 총체적인 공동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차현주 센터장은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어났다지만 한국 여성의 참여율은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접근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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