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 여성들이 집 지어줘
태국 치앙마이에 여성들이 집 지어줘
  • 조승미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11.27 10:25
  • 수정 2009-11-27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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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여성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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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이사장 이순)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등 메콩강 유역 5개국에서 열린 2009 ‘지미·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Jimmy and Rosalynn Carter Work Project)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 행사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여성들의 힘을 모아 집을 짓는 프로그램인 ‘여성들의 집짓기(사진)’가 열려 의미가 깊었다. 해비타트의 각국 지부 대표와 여성위원회는 현지 여성과 함께 집을 짓는 건축봉사를 펼치고, 지난 17일에는 현지에서 로잘린 카터 여사와 함께 오찬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주최자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전 세계 각국 자원봉사자 약 3000명이 메콩강 유역 5개국에서 총 162채의 집을 지었다. 한국에서는 홍보대사 배우 이서진씨를 비롯해 개인 참가자 10여 명과 한국국제협력단 봉사단원들(KOICA World Friends Korea) 50명, 빙그레봉사단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해비타트 여성위원회는 매년 건축기금 모금을 위해 패션쇼와 바자회, 미술품 경매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김미 해비타트 친선대사(김구재단 이사), 김길자 한국해비타트 이사(경인여대 명예총장), 마희자 여성들의집짓기 위원장(서진공방 대표), 이순선 여성후원회장(성창베네피나 회장)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여성 리더 1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미·로잘린 카터 워크프로젝트’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국제해비타트의 대표적인 건축봉사 프로그램으로 1984년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제해비타트(Habit for Humanity)는 전 세계의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안락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사람들이 협력하여 집을 짓는 민간기구로, 미국에서 1976년 처음 설립된 이래 10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전 세계 30만 가구가 넘는 집을 새로 짓거나 고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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