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아동·청소년 성폭력 관련 입법안 최우선 심사” “관련 예산 확보 최선” 등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앞서 12일 진 의원은 성범죄 피해자 사회격리제도 도입, 의료기관 성범죄 피해자 치료거부·기피행위 제재 등의 내용을 담은 2건의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김민정 / 여성신문 기자
kmj@womennews.co.kr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아동·청소년 성폭력 관련 입법안 최우선 심사” “관련 예산 확보 최선” 등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앞서 12일 진 의원은 성범죄 피해자 사회격리제도 도입, 의료기관 성범죄 피해자 치료거부·기피행위 제재 등의 내용을 담은 2건의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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