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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성수1가 제2동(동장 김윤호) 주민센터 내 방과 후 공부방 학생 15명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일명 가래떡 데이)을 기념하고자 독거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 예쁘게 포장된 가래떡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호 동장은 “학생들에게 우리 음식의 중요성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봉사를 진행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여성신문 admin@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성수1가 제2동(동장 김윤호) 주민센터 내 방과 후 공부방 학생 15명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일명 가래떡 데이)을 기념하고자 독거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 예쁘게 포장된 가래떡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호 동장은 “학생들에게 우리 음식의 중요성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봉사를 진행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