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수상 | 어학원 부문 | SDA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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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교육(대표이사 김시영)은 1969년 청량리 대왕코너 건물에 SDA영어센터 개원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영어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40년의 세월 동안 매진해 왔다. 올해로 개원 40주년을 맞은 SDA교육은 지난 9월 기념식을 갖고서 비전 선포와 함께 사명을 SDA삼육외국어학원에서 SDA교육으로 변경했다. 그동안 SDA삼육외국어학원은 40년 동안 어학원 사업에 주력했고 앞으로는 사업의 영역으로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확장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 가지 사업 영역 중 첫째는 어학원 사업 분야다. 어학원 사업 분야는 유아 프로그램부터 성인 비즈니스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둘째는 콘텐츠 사업 분야로 화상영어, 전화영어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 사업이다.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비했다. 셋째, 연수사업은 영어마을과 해외 연수센터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현재 운영 중인 양평 영어마을이나 미국, 호주, 영국, 필리핀 등지의 연수센터를 통해 영어 몰입 교육, 인성교육이 어우러진 집중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또한 SDA교육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에는 장애인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무지개복지관에 1억원을 기탁했다. 매년 연말에는 직원들과 학원생들이 이웃 사랑 실천 운동을 전개해 소외된 계층을 돕고 있다.

현재 SDA교육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업을 만들기 위해 직원과 교사의 서비스 교육을 통한 고객 친화력 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어 능력평가시장과 화상영어, 기업 간 전자상거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대기업의 출장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시대에 맞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한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할 예정이다. 영어 교육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영어유치원 킨더레스트와 초등학생들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도 진행된다. SDA교육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리더의 꿈이 시작되는 국내 최우수 교육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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