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병원
여성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병원
  • 여성신문
  • 승인 2009.11.20 10:26
  • 수정 2009-11-20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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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수상 | 여성암전문병원 부문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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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원장 서현숙)은 1887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을 전신으로 123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최상의 연구와 교육’을 통한 ‘최선의 진료’를 목표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 국내 여성암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산하 의료기관으로는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2005년 보건복지가족부 전국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10대 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2008년에는 전국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았으며, 올해에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2009 서비스 경영대상’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국내 유일 여자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서 쌓은 여성교육, 연구, 진료 분야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하고자 지난 3월 개원했다. ‘여성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 의료진이 특화된 치료를 제공해 국내 종합병원 최초의 여성암 전문 병원으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성암연구소와 여성건강증진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여성암 분야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병원을 방문한 당일, 모든 진료와 검사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등을 제공해 환자의 편의를 높였다. 더불어 여성친화적인 진료환경 구축에도 힘써 개원 이후 6개월간 여성암 관련 외래환자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61% 증가하는 등 여성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난민촌과 네팔,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저개발국에서 무료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수술 등의 의료지원활동,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교육 등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이화해외봉사단은 제1회 세계인의 날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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