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노하우’로 디자인·기능성 겸비
‘50년 노하우’로 디자인·기능성 겸비
  • 여성신문
  • 승인 2009.11.20 10:24
  • 수정 2009-11-20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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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수상 | 이너웨어 부문 | (주)남영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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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으로 잘 알려진 ㈜남영비비안(대표이사 김진형)은 1957년 설립된 이래 50년 넘게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장수하고 있는 여성 속옷 전문 기업이다. 1973년 국내 대표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인 ‘비비안’을 만들어냈다. 비비안은 50년 이상 축적된 여성 속옷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거의 속옷 브랜드가 갖고 있는 생활필수품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고기능성을 겸비한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현재까지 젊은 여성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비비안은 특히 국내 대표적인 파운데이션(체형의 결점을 보정하는 속옷) 란제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여성의 패션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상품 개발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상품기획자와 디자이너의 교육을 실시하고, 1년에 두 번 이상 고객 만족도 조사 시스템을 가동해 브랜드 및 제품 전반에 대한 고객의 반응과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고품질의 상품개발 노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세일(No-Sale) 마케팅은 비비안 브랜드를 고급화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서울에 집중돼 있던 수선 서비스 센터를 전국 대도시로 확대, 고객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고품질의 제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슴을 커 보이게 해주는 볼륨업 브라의 포문을 연 ‘볼륨업브라’, 브래지어 자국이 겉옷에 드러나지 않도록 만든 ‘노브라’, 국내 최초로 투명 어깨끈을 사용해 노출패션 시장을 연 ‘투씨브라’, 더블 사이드 업 컵과 패드로 가슴을 더욱 볼륨 있게 연출해주는 ‘드라마틱볼륨 브라’ 등이 비비안이 내놓은 대표적인 제품이다.

올해부터 비비안은 ‘볼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볼륨 캠페인은 비비안으로 여성들이 꿈꾸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볼륨을 연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볼륨 연출을 통해 다양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하는 여성이 곧 ‘비비안’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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