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이 인연이 되어 만난 여성 정치인 12명의 정치 이야기를 담은 ‘여성 정치 지금은 오후 2시’가 11일 발간됐다. 11일 오후 3시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이 책의 저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NGO, 언론, 의회, 공직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온 여성들이며, 자유선진당 황인자 중앙여성위원장과 함영이 여성국장 등이 포함돼 있다.
김민정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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