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문화재단은 12월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식사의 의미, 여덟 가지 이야기’전을 연다. 여덟 명의 작가가 음식에 관련된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만든 작품을 통해 음식문화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다. 문의 031-960-0180
우지은 / 여성신문 인턴기자
admin@womennews.co.kr
(재)고양문화재단은 12월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식사의 의미, 여덟 가지 이야기’전을 연다. 여덟 명의 작가가 음식에 관련된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만든 작품을 통해 음식문화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다. 문의 031-96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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