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규 박사는 미국 이민 후 청소부, 경리사원 등을 거쳐 미국 육군 장교로 근무한 입지전적 인물로 여자로서의 삶을 통해 얻은 신념, 자식 강하게 키우는 법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달해 서초구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초여성회관은 여성들에게 무료 취업알선과 취업연계 교육, 취업 열린특강, 직업적성 탐색검사 등을 통해 여성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지현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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