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빨래’ 연출한 추민주씨 수상
뮤지컬 ‘빨래’ 연출한 추민주씨 수상
  • 조승미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11.06 11:39
  • 수정 2009-11-06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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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여성문화인상’엔 손요, 장수영, 장정임씨 등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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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사와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다문화와 함께하는 2009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가 결정, 발표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연출가 추민주씨(명랑씨어터 수박 대표)로, 뮤지컬 ‘빨래’를 통해 이주노동자를 비롯하여 오늘날을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고단하지만 희망찬 삶을 재치 있는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바 있다. 특히 뮤지컬 ‘빨래’는 인기가수 겸 연기자 임창정씨가 출연료 없이 공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대학로 학전 소극장에서 오픈런(open run)으로 무기한 공연 중이다.

다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여성문화예술특별상’ 부문에서는 다문화 방송국 ‘샐러드TV’가 선정됐다. 샐러드TV는 다문화 방송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이주 여성 극단 샐러드를 통해 이주민의 문화 참여에 힘써왔다.

다문화 활성화와 함께 문화예술 발전 활동이 기대되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신진 여성 문화인상’ 수상자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손요(중국)씨, 영화감독 장수영씨, 장정임 김해여성복지회관 관장과 함께 이주 여성인 소뜨 소피업(사물놀이 강사)씨, 손도이자브 버르길마씨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손요씨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를 비롯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보이고 있는 중국인으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지침서 ‘쿵후소년 장비’를 출간했다. 장수영 영화감독은 다문화 가정 2세들의 성장담을 그린 독립 장편영화 ‘세리와 하르’를 제작했다. 장정임 김해여성복지회관 관장은 최초의 이주 여성을 다룬 가무극 ‘가야 여왕 허황옥’을 제작했다. 캄보디아 출신 소뜨 소피업씨는 이주여성과 함께 풍물패를 결성해 활동해왔다.

몽골 출신 버르길마씨는 몽골 전통무용 공연과 구연동화 등 예술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다문화와 함께하는 2009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은 2009년 한 해 동안 다문화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여성 문화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김금래 한나라당 의원, 송현옥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 김홍희 경기도미술관 관장,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 고선주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사업단 단장이 맡았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3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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