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10월 29일 ‘ADHD와 정신장애인을 위한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정신장애인도 특수교육법의 대상 범주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는 짐 크로웨 전 국제가족협회장의 강연에 이어 교육정책 토론회가 열렸으며, 진혜경 국립서울병원 참다울학교장이 발제를 맡았다.
김민정 / 여성신문 기자
kmj@womennews.co.kr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10월 29일 ‘ADHD와 정신장애인을 위한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정신장애인도 특수교육법의 대상 범주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는 짐 크로웨 전 국제가족협회장의 강연에 이어 교육정책 토론회가 열렸으며, 진혜경 국립서울병원 참다울학교장이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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