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은 2일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 박물관·미술관 백년사 발전 공로자로 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상옥 회장은 40여 년간 개인적으로 화장 유물 5300여 점을 수집해 이 중 200점을 지난 3월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해 기증기부운동의 개인 소장품 기증인 1호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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