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그냥 청춘’(연출 홍영은, 조컴퍼니)이 종로구 혜화동의 가변극장 ‘키 작은 소나무’에서 20일부터 2010년 1월 3일까지 공연된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봄직한 청춘의 고민이 그려진다.
문의 02-765-8880
연극 ‘그냥 청춘’(연출 홍영은, 조컴퍼니)이 종로구 혜화동의 가변극장 ‘키 작은 소나무’에서 20일부터 2010년 1월 3일까지 공연된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봄직한 청춘의 고민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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