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욱 도예전이 14일까지 종로구 통의동 스페이스 15번지에서 열린다. 우리에게 친숙한 사과라는 오브제가 작가의 손을 통해 만져지고 구워져 탄생한 순백의 도자 작품을 볼 수 있다.
문의 070-7723-0584
고경욱 도예전이 14일까지 종로구 통의동 스페이스 15번지에서 열린다. 우리에게 친숙한 사과라는 오브제가 작가의 손을 통해 만져지고 구워져 탄생한 순백의 도자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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