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제126회 정기공연 ‘왕자 호동’(연출 국수호)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다. 신비한 북 ‘자명고’를 둘러싼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슬픈 러브스토리를 발레로 표현했다.
문의 02-587-6181
국립발레단 제126회 정기공연 ‘왕자 호동’(연출 국수호)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다. 신비한 북 ‘자명고’를 둘러싼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슬픈 러브스토리를 발레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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